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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나
2026.07.24부터 함께하고 있어요
작성한 글
감동적인 아웃사이더 외톨이
상추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마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당도 사당도 너무나도 겁나 홍차있기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도토리 맘의 문을 닫고 송편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박봄 두눈을 감고 두귀를 막고 감감한 어둠속에 내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먹고 싶은 거 있다면 그건 다름 아닌 마쉬멜로 몰아치는 허리케인 졸라맨은 허리끈에 바람개비 상실하고 길을잃은 소리꾼 내안에 숨막히는 또다른 낫토와 싸워 그녀가 떠나 갈대 내게 말했었지 너는 겨털 있어도 있는게 아닌것같다고 싫어요 눌러버리는 칼날같은사람 쌈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매실 매실이 너무나 두려워 메이 데이 누가 날좀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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