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안녕하세요
스포방지스포방지스포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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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주 전에 앱을 접은 수줍은 북극곰입니다.
(이 글은 매우 기니 안 읽으실 분들은 안읽어도 됩니다)
저는 끄투를 하다가 이 앱인 끝말잇기 한방단어를 추천받았습니다. 제가 느낀 이 앱의 첫인상은 댓글창에 욕도 많고 부적절한 말들이 많은 19세 앱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끝말잇기의 편의성을 위해 이 앱을 계속 썼죠. 근데 여기서 갑자기 자유게시판이 생긴 겁니다. 자유게시판은 댓글창과 다르게 누가 썼는지 알 수 있고 심지어는 재밌기까지 했습니다. 저에겐 천국이였죠. 하지만 '가녁','가스피펫','가벼운피읖' 등을 보니 너무나도 저에게는 해로운 앱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앱을 접으려는 찰나, 이 앱이 업데이트를 했죠. 바로 검열과 신고 기능이 생긴 겁니다. 이 앱의 유저들은 점점 순화되기 시작했고 더 이상 해로운 앱이 아닌 끝말잇기에 도움을 주는 앱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때부터 자유게시판 활동을 활발하게 시작했습니다. 네. '활발하게' 시작한 것이 맞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끝말잇기 한방단어 앱을 쓰고 있었고, 자유게시판도 하고 있었습니다. 제 대표 뱃지를 보면 알 것입니다.
네. 지금부터 제가 이 앱을 접은 이유를 말하겠습니다. 이 앱이 업데이트를 한 뒤에 접는다는 글을 올렸는데 왜 그랬을까요? 저는 이 앱을 접은 이유가 조금 변명 같습니다. '자녀 보호 기능' 이란 앱을 아시나요? 제가 예전에 이 앱에 대해 글도 썼었는데 제가 앱을 접은 이유가 이 앱 때문이였습니다. 자유게시판을 시작하고부터 이 앱의 사용 시간이 급격히 늘어났는데요. 저희 어머니가 이 사용 시간을 보고 이 앱을 차단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앱이 풀리는 주말에 이 앱을 접는다는 글을 썼는데요. 다시 돌아올 땐 어머니를 설득해서 이 앱에 컴백한 겁니다. 접은 이유 끝났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 감사합니다.
아니 이럴 수가!벌써 글자 제한이 끝나기 전이네요. 저도 사실 이 글을 쓰는동안 어머니가 잠글까 걱정했습니다.ㅎ
💬 댓글 5
1000글자를 채우고 말았네요. ㅋㅋ
그래서 접는다는 건가요?
다시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접었다가
근데 프로필 어케 바꿔요?
구글로 로그인 하심 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