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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나 이 문제좀 대신 풀어줘...

1+1=3이야?.. 아니면 1+1은4야?..

💬 댓글 12

심심한 고래🗣️2026.08.09

내 생각은 1+1은 4야 왜냐하면 1이랑 1이랑 더할려고 했어 근데 갑자기 1이랑 1이랑 뚝뚝 부셔지고 말았어 그러면 답 나왔지 1+1=4 역시 난 똑똑해 후후.. (너무 뇌절인가?)

느긋한 북극곰🦉2026.08.09

일1리가 있긴해

용감한 알파카🌙2026.08.09 · 수정됨

아님 0.00000000000001 나누미터로 쪼개서 답은999999999999999

귀여운 햄스터🌅2026.08.10

1리가 있9먼

심심한 고래🗣️2026.08.10

너무 뇌절

용감한 알파카🌙2026.08.10

ㅋㅋ

심심한 고래🗣️2026.08.10

ㅋㅋㅋㅋㅋ

귀여운 코알라💬2026.08.10

1+1=2입니다 심심한 고래님

나른한 고양이🔥2026.08.10

"1+1=2"라는 식은 초등학교 수준에서는 자명해 보이지만, 수학의 기초를 엄밀하게 다루는 수리논리학과 공리적 집합론의 관점에서는 상당한 정의와 추론 과정을 거쳐야 얻어지는 결과이다. 먼저 자연수 체계는 흔히 Giuseppe Peano의 페아노 공리(Peano Axioms)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 공리계에서는 0이라는 기본 원소와 후자 함수 S가 존재하며, 모든 자연수는 0에 후자 함수를 반복 적용하여 생성된다고 가정한다. 즉 1=S(0), 2=S(1), 3=S(2)와 같이 정의된다. 이후 덧셈은 직관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재귀적 정의를 통해 형식화된다. 구체적으로 임의의 자연수 a에 대해 a+0=a, 그리고 a+S(b)=S(a+b)라는 두 규칙이 덧셈의 정의가 된다. 이제 1+1을 계산하려면 먼저 1=S(0)임을 이용한다. 따라서 1+1=1+S(0)이다. 덧셈의 두 번째 정의를 적용하면 이는 S(1+0)으로 변환된다. 다시 첫 번째 정의에 의해 1+0=1이므로 결과는 S(1)이 된다. 그런데 2는 애초에 S(1)로 정의되었으므로 S(1)=2이다. 따라서 논리적으로 1+1=2가 성립한다. 더 깊게 들어가면 자연수 자체도 집합으로 구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폰 노이만의 자연수 구성에서는 0=∅, 1={∅}, 2={∅,{∅}}와 같이 정의된다. 이 체계에서는 수가 단순한 기호가 아니라 특정 집합으로 해석되며, 후자 함수 역시 집합 연산으로 정의된다. 따라서 1+1=2라는 명제는 단순한 산술 계산이 아니라 집합론적 구조 위에서 성립하는 정리로 재해석된다. 실제로 Bertrand Russell과 Alfred North Whitehead는 《Principia Mathematica》에서 이러한 기초를 바탕으로 산술 명제를 엄밀히 증명하려 했으며, "1+1=2"에 도달하기까지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논리 전개를 사용했다. 즉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1+1=2"는 단순한 상식처럼 보이지만, 수학의 가장 깊은 기초 영역에서는 공리, 집합, 논리 규칙, 재귀적 정의가 결합되어 도출되는 매우 정교한 결과인 것이다.

귀여운 햄스터🌅2026.08.10

ㅁㅁㅅ

은밀한 감자🎭2026.08.10

아니 찾아보지 말라고 ㅋㅋㅋㅋ

심심한 고래🗣️2026.08.10

1+1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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